완전 제가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에 미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별명=좀비 친구)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어 글 올립니다 바로!!!!! https://youtu.be/j-BoVYNFHJo?si=tPjU9DRh3WGC0FMJ 28일 후가!!!!!!!!!'28년 후'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 저는 28일 후에서 킬리언 머피를 처음 접했죠~ 그 후에 인셉션.. 오펜하이머까지... 캬~이번에 개봉할 28년후의 메가폰을 잡은 대니 보일 감독도 킬리언 머피가 돌아오길 바랬다고 합니다... 28일 후 당시 킬리언 머피가 20대 중반이이었고 실제로도 현실에서도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두근두근하네요!!! 인터넷 뒤져보니 미국 개봉이 25년 6월 예정!! 으아 너무..
오늘 일정을 후딱 끝내고는미루고 미루던... 진짜 진짜 싫어하는.... 숙제를 해결했습니다바로!!!"장보기" ㅜㅜㅜ 으~ 이거 너무 무거워서 계단을 한 발자국씩.. 와~~ 어쨌든 무사 복귀!! 오늘은 며칠 전 인스타에서 보았던 팽이버섯 라이스페이퍼 말이? 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자~~ 준비물 준비하고...양파랑 청양고추도 같이 말아 줄거에요!! 이쁘게 말았죠?? 근데 튀겨보니....왜 페이퍼가 찐덕찐덕하게 다 녹아버리는거죠??아오~~~~~왜 이렇게 되는거지... 하~~역시 인생은 한번에 수월하게 가는 법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엉망 진창으로 튀겨서토마토소스에 호박,맛살,새송이 버섯 다져 넣고 청양고추 양파와 함께 간장 설탕 고추장 매실액 등등으로 소스 만들어 조리니..? 비쥬얼은 별로..
지난주 금요일... 집에서 치킨을 시켜서 먹으며 영화를 보았습니다.금요일의 행복이란 이런 거죠!! 캬캭~ 그날의 픽은 넷플릭스의 "그린란드"라는 영화입니다, 엄청 큰 혜성?이 지구와 부딪힐 위험에 처한 때, 한 가족이 서로 엇갈려 헤어졌다가... 죽도록 고생하여 다시 만나.... 다시 죽도록 고생하여 안전 벙커를 찾아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뻔한 클리셰의 재난 영화지만 인간들은 이런 뻔한 클리셰들을 쉽게 버릴 수 없죠 ㅋㅋㅋ) 그냥...또 뻔하게...아픈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그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빠도 생각나고...동생도 생각나게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런 재난 영화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1. 나는 저런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2. 저렇게 죽도록 고생해도 살 가..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얼마 전 완소 영화 조커를 보러 갔었는데..늦고 짧은 후기 갑니다~~ 부제인 '폴리 아 되'란 뜻은 감응성 정신병이라는 의미의 의학 용어로 밀접한 관계의 두 사람에게 함께 일어나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영화를 다 보고 며칠 생각 후에는 이 영화는 폴리 아 되라는 부제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요...어쩌면 레이디 가가는 조커를 이용한 것일 뿐...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지 않나..(으응?ㅋ)~~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휴~ 어쨌든...이 날 왜인지 엄청 피곤했는데...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그 피곤함의 원인은 조커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영화는....멋졌어요!!!!!'역시 호아킨!' 을 외치게 하는.... 그의 연기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