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그랬습니다.(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오겜에 실망하고 아쉬웠던 분들을 위한 영상 소개 포스팅입니다 ㅎㅎㅎ)오겜 어떠셨나요 여러분?물론 1편 보다 나은 2편은 없다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며 저 역시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를 안 하고 보았는데,,,,,???도 ...실망했었어요..ㅋㅋ6 화인가부터 완전 개연성 없는 게임 참여자들의 반란? 이 가장 싫었던 부분이고…떡밥 잔뜩 뿌리고 일 벌여놓고 궁금하게 하고선 끝나버리는 클리프 행어식 엔딩까지..후우~~~~실망스런 시즌 2를 끝내고서 여러 편의 리뷰 영상들을 보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았나 확인하니 역시나 호불호가 크게 갈림! 저는 막연히, 당연히 시즌 2이니깐 이미 소재의 신선함은 사라졌을 텐데 어떤 게임으로 재미를 찾을까 ..
안녕하세요 하나입니다! 글래디에이터 2가 드디어 24년 만에 돌아왔죠~ 감독은 1편과 마찬가지로 거장 '리들리 스콧' 님입니다. 거장들의 영화는 의리?로 라도 봐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ㅋㅋㅋㅋ) 게다가 최애 영화들 중 여러 편(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커버넌트, 프로메테우스 등)이 리들리 스콧님 감독이라 안 볼 수가 없었음! 글래디에이터 1은 진짜 너무 좋아해서 5번 이상은 본 듯합니다. 그래서 지금 2편이 24년 만에 나왔다는데 저는 등장인물이나 내용, 장면 장면들 까지도 세세히 기억하고 있었어요.(와~ 벌써 24년이 흘렀다니요.. 이렇게 기억이 생생한데...) 무튼! 2 이야기로 돌아와서... 1. 아쉬움내용은 1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예상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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